이 글

이 글에서 우리는 아삼의 NRC 운동과 그 여파를 살펴보고 이 시민권 중심 절차와 그 전개 사이의 이행 격차를 파악합니다. 우리는 시민권(지위와 정체성)이 아삼에서 그랬던 것처럼 무기화되고, 외국인 혐오 경향이 높아져 시민권 중심의 제도적 운동이 이루어지는 경우, 이러한 이행상의 단점이 "징벌적 격차"로 강력하게 작용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는 NRC 과정에서 이러한 징벌적 격차의 주요 측면을 파악하려고 시도합니다. 또한 NRC에 참여하는 과정은 불우한 종교적, 문화적/언어적 소수자, 특히 무슬림에 대한 편협함과 폭력이 증가하는 환경에서 시민으로서 공식적이고 결정적인 인정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주장합니다. 많은 소외된 시민과 그들의 미래 세대의 삶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NRC 과정과 최종 초안 목록이 발표된 이후의 기간을 매우 징벌적이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 끊임없는 장애물, 값비싸고 결정적이지 않은 사업으로 경험했습니다. 게다가 그러한 필수적인 노력은 아삼 주의 시민권 등록부에 성공적으로 포함되는 데 자동적으로 또는 쉽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평등과 공정성에 대한 적법 절차 보호는 이러한 중요한 절차에서 최소한의 역할을 했습니다. 소위 불법 거주자를 배제하고 시민권 지위를 박탈하려는 가혹한 의제에 크게 이끌려 거부된 사람과 그 가족의 인권은 심각하게 침해되었습니다. 엄청난 두려움과 의심이 이러한 과정을 지시했고 주된 목적이 불법 '시민'을 고립시키고 무기화된 시민권으로서 이러한 권리를 소급적으로 박탈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가 당국과 사법부는 이러한 공통 시민권 절차에 참여하는 데 따르는 이러한 주요 위험과 장애물에 훨씬 덜 심각하게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이 기사의 초점은 이러한 "징벌적 격차"와 취약한 NRC 참여자의 삶에 미치는 해로운 결과입니다.